0. 출처
http://www.etnews.com/20190829000302
1. 내용 요약
29일 서초구 번호 사회관에서 제1회 알파로 경진 대회가 열렸다. 이 경진 대화는 AI와 변호사 간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이다. 팀 구성은 번호사 1인과 AI가 한 팀을 이룬 '혼합팀' 2개 팀, 변호사 2인으로 구성된 '인간팀' 10개 팀 등 총 12개의 팀의 경합을 벌였다.
AI는 컴퓨터에 입력된 문제 계약서를 판독해 순식간에 자동분석했다. 대결에 사용된 AI 프로그램은 인텔 리콘 연구소가 개발한 노동법 전문 AI 시스템이다. 딥러닝, 자연어 처리, 기계 독해, 국내법에 특화 한 법률 추론 기술이 모두 융합됐다. 답 정확도와 분석 등 다방면에서 인간팀보다 두 배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2. 나의 생각
인공지능과 변호사의 업무 분야가 융합하여 진행된 첫 대회인 만큼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발전하여 인공지능의 정확도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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