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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출처

http://www.zdnet.co.kr/view/?no=20190704172015

 

1. 내용 요약

 구윤철 기획재정부 2 차관은 이날 ‘일본 수출규제 관련 부품·소재·장비 관계 장관회의’에 참석해 “핵심 부품·소재·장비 사업을 점검해 연내 추진 가능한 사업들은 추경 국회 심의에 반영되게 하겠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부품·소재·장비 등의 국산화를 위해 핵심 기술개발 및 사업화, 실증 등 관련 분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일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핵심 부품 등에 대해 자립도를 높여 나갈 것”

 

현재 기재부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관계부처들은 일본의 수출규제가 국내 산업계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부는 향후에도 일본 수출규제가 국내의 산업계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사태를 통해 주요 부품·소재·장비 등의 국산화 및 수입다변화 등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 나의 생각

일본의 행동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강하게 행동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