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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출처

https://www.cam.ac.uk/research/news/machine-learning-to-help-develop-self-healing-robots-that-feel-pain

 

Machine learning to help develop self-healing robots that ‘feel pain’

Researchers from the University of Cambridge will use self-healing materials and machine learning to develop soft robotics as part of a new collaborative project.

www.cam.ac.uk

1. 내용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새로운 치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기 치료 재료와 기계 학습을 사용하여 소프트 로봇 공학을 개발할 것입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셰로(SHERO:Self-Healing Soft Robot)의 목표는 손상을 감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있는 자가 치유 재료로 만들어진 차세대 로봇을 만드는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브람 밴더보그 (Bram Vanderborght)는 "지난 몇년 동안, 우리는 이미 로봇 자가 치료 재료를 만드는 첫 단계를 밟았습니다. 이 연구를 통해 우리는 계속해서 작업 환경에 사용되는 로봇이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도록 보장하려고합니다. 로봇 수리로 인해서 필요한 비용과 인력은 과거의 일이 될 것입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2. 나의 생각

로봇 공학의 신기술을 보고 매우 놀라웠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로봇 산업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것을 기대합니다.